GL | 천사님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21M)

천사님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목차 | 마음엔 형태가 없어서 | 나랑 사진 찍자. 많이 찍자. | 99℃의 사랑 | 로즈데이 : 장미의 꽃말은 사랑 | 로즈데이 : 너를 닮은 선물 | 아무것도 감추지 않아도 되는 사랑 | 내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 혼자서도 씩씩하게 | 외전. 도경이 무서워하는 것 중 하나 | 에필로그. 나의 행복을 빌어준 너의 100일. | 도경 | 에필로그. 나의...

나는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아. 오늘을.

목차 | ○○○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 첫 만남의 시작은 싸움부터 | 거짓말 같은 4월의 시작 | 시선에 일렁이는 마음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도서는 포스타입에 연재 및 판매 이력이 있는 작품으로, 당시의 연재 분 및 당시 연재에서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외전을 포함하였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프로 직장인 도경 앞에 만취한 옆집 여자가 나타났다?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천사님과 매사에 무던하고 팍팍한 백도경의 내일은 어떻게 될까요? “졸업하자마자 직장 생활 시작한 후로는 벚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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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ㅠㅠ

안녕하세요! 훙넹넹입니다. 꼬마 아가씨와 대공 전하의 뒤늦은 첫사랑 SIDE by SIDE 긋다 이렇게 세 작품 출간까지. 한 해의 절반을 출간으로 보내면서, 정말 감사하고도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부 독자님들 덕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ㅠㅠ 올해 네 번째 출간, 천사님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부디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

정말...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훙넹넹입니다. 마음고생 정말 많았던 '천사님이 술 먹고 내 집 앞에 뻗은 사연'! (이후, 천사님) 드디어 끝났습니다! 정말… 함께해주신 모든 독자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세상에, 세상에… 리퀘스트 포함 전체 58회였던 서성대는 나의 종착지보다 한참 길게 온 천사님! 천사님!!!!!! 이제 끝이 났네요 ㅎㅎ… 저는 무슨무슨 데이 (발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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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연속 18일째. 누군가 의도라도 한 것 같은, 18일째의 오늘. “휴….” 이직 1개월 차. 출근했던 총 20일의 영업일 중 18번의 미쳐버릴 것 같은 연속 야근을 하고 지금은 밤 12시. 아니, 0시. 이제는 요일조차 바뀌어 버린 오늘은 토요일이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며 도경은 이를 부득부득 갈며 한숨을 내쉬었다. 퇴사할까. 이직할까. 하지만 근...